의뢰인은
술에 만취해 경찰관을 폭행하여
공무집행방해 혐의로
불구속기소되었습니다.
의뢰인은 이미 공무집행방해 전과가 두 번 있는 상태에서
다시 본 사건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
직전 범행에서는 실형을 선고받았고, 그 밖에 폭력 관련 전과 역시 30범에 이르는 등
실형을 면하기 어려운 사안이었습니다.
YK 형사전문변호사는 이렇게 했습니다.
1
동종 전과 내용을 파악, 재판부 피력 중요 요소 발굴
2
기존 전과가 음주 상태에서 이루어졌으므로
금주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재판부에 피력
3
의뢰인에게 공판 이전 금주 치료와 상담을 추천
4
의뢰인의 노력 위주의 정상관계를 재판부에 호소
의뢰인은 법무법인YK의 조력을 통해
법원에서
집행유예의 선처를 받았습니다.
의뢰인의 이전 사건들의 판결에서
재판부는 한결같이 의뢰인의 폭력 전과들을 언급해왔고,
이전 동종범행에 대해서는 실형이 선고되었음에도
본 법무법인의 전략적인 정상변론을 통해
의뢰인은 집행유예라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